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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6일 월요일

벚꽃순정


내 사랑을 아시 나요 연분홍 눈 내리던 그 봄날 분홍빛 사랑에 아련한 추억 흩날리는 꽃잎 같은 슬픈 인연 나의 일편단심 벚꽃 같은 사랑 시린 바람 불어 꽃잎 흩날려도 꽃 진 자리엔 아련한 눈물 맺히네 덧없이 짧았던 하룻밤의 꿈 따스한 봄날 아지랑이 피듯 이 가슴에 피고 지는 당신의 얼굴 어디에 있나요 나의 꽃 같은 사람아 벚꽃 피면 다시 만날 수 있나요 나의 일편단심 벚꽃 같은 사랑 시린 바람 불어 꽃잎 흩날려도 꽃 진 자리엔 아련한 눈물 맺히네 덧없이 짧았던 하룻밤의 꿈 무상한 봄날처럼 짧았던 인연 흩날린 꽃잎은 붙잡을 수 없네 그대 향기만 내 가슴에 남아 아아, 아 그리워 눈물 짓 네 연분홍 눈 내리던 그 봄날처럼 사랑 다시 피면 돌아와 주오 이 순정은 영원하리니 부디 나의 품에 돌아 오세요

2026년 1월 25일 일요일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Verse 1) 덧없이 흐른 세월, 엇갈린 마음 뒤늦은 후회만 가슴에 사무치네 어리석은 고집에 외면했던 당신 이젠 눈물만이 그대를 부르네 (Chorus)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그대여 아픈 상처만 남긴 못난 이 사람 되돌릴 수 없어도 후회는 없어요 영원히 기억할 나의 마지막 사랑 (Verse 2) 차가운 비 되어 내 마음 적시고 잊으려 애써도 지울 수 없는 그림자 밤하늘 별처럼 멀어진 그대 향기 애달픈 그리움에 잠 못 드는 밤 (Chorus)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그대여 아픈 상처만 남긴 못난 이 사람 되돌릴 수 없어도 후회는 없어요 영원히 기억할 나의 마지막 사랑 (Bridge) 세상 끝 어디라도 그대 행복하길 내 모든 소망 다 바쳐 빌어줄게요 남아있는 미련은 내가 안고 가리니 부디 평안하길, 나의 유일한 사람 (Outro)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전부였던 당신 내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그대 잘 가요, 나의 아픈 인연이여 그래도 사랑했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2026년 1월 24일 토요일

소쩍새도 우는 밤


구름 한 조각도 쉬어 넘는 고개 첩첩 산중에 나 홀로 서네 눈에 밟히는 아버지 뒷모습 주름진 손에 눈물 한 방울 아버지, 내 잊지 못할 아버지 이 길 떠나면 언제 다시 보리 소쩍새도 울고 가는 이별길 하늘만 보며 나 홀로 가네 새 옷 입고 꽃단장 했지만 가슴은 찢어질 듯 시려와 아버지 사랑 외길만 걸었네 이제는 홀로 걷게 하시네 아버지, 내 잊지 못할 아버지 이 길 떠나면 언제 다시 보리 소쩍새도 울고 가는 이별길 하늘만 보며 나 홀로 가네 바람에 실어 보내는 내 사랑 산이 깊어 닿을 수 없나 아아, 아버지, 아버지 애끊는 마음 어이하리 아버지, 내 잊지 못할 아버지 이 길 떠나면 언제 다시 보리 소쩍새도 울고 가는 이별길 하늘만 보며 나 홀로 가네

2025년 9월 9일 화요일

잘못 선택한 사랑 "불량감자"


어쩌다 내게 왔나, 불량감자 (어머나~) 겉모습은 멀쩡한데 속은 텅 비었네 (흐규흐규~) 사랑인 줄 알았지, 내 인생의 운명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불량감자였네 (아이쿠야!) 어쩜, 잘못 골랐나 봐 (흥~) 내 인생에 웬 불량감자야 (이이잉~) 다신 안 속을 거야, 나 이만 갈래 잘 가요, 나의 불량감자 (짜라라!) 전화하면 맨날 바쁘대 (정말~?) 밥 한 끼도 사기 힘들어 (치사해~) 어쩌다 한 번 만나면 핸드폰만 보고 있네 (아이고~) 어쩜, 잘못 골랐나 봐 (흥~) 내 인생에 웬 불량감자야 (이이잉~) 다신 안 속을 거야, 나 이만 갈래 잘 가요, 나의 불량감자 (짜라라!) 자기 얘기만 해, 내 말은 듣지도 않아 (흥~) 허풍만 잔뜩, 속 빈 강정이었네 (세상에나~) 반짝이는 줄 알았네, 값싼 유리 조각 불량감자, 너는 역시 불량품이었네 사랑인 줄 알았지 내게 온 운명인 줄 알았지 이제 보니 아니었네 나 이만 정말 간다 (간다!) 불량감자 이제는 안녕 잘 가요, 내 인생의 불량감자 (짜~!)



2025년 9월 8일 월요일

가슴에 사무친 그리움은 어찌하리 🎵 이별의 종착역


기적소리 울리며 떠나가는 밤기차 창문에 비친 당신의 눈물이여 마지막 사랑인 줄 알면서도 왜 우리는 서로를 놓아야 했나 아, 사랑아! 얄미운 세월이여 기다림에 지쳐 울고 가는 이 길 이별의 종착역에 남은 사람은 나뿐인가 가슴에 사무친 그리움은 어찌하리 안녕이라 말 못 하고 돌아서는 발걸음 타는 가슴 부여잡고 흐느끼네 사랑이 죄라면 모두 다 받으리 그대만이라도 행복하거라 아, 사랑아! 얄미운 세월이여 기다림에 지쳐 울고 가는 이 길 이별의 종착역에 남은 사람은 나뿐인가 가슴에 사무친 그리움은 어찌하리 되돌릴 수 없는 우리 사랑아 이 못난 정거장에 홀로 남아 당신을 기다리는 마음 하염없이 불러보네 사랑아, 사랑아 잘 가라, 내 사랑아 이별의 종착역

2025년 9월 7일 일요일

심장이 쿵 🎵 그대만 보면 숨 막힐 듯 떨려와요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눈빛 두 발이 묶인 듯 꼼짝 못 했지 이것은 꿈인가, 현실인가 사랑은 이렇게 찾아오는 건가 심장이 쿵쿵쿵, 가슴이 두근두근 그대만 보면 숨 막힐 듯 떨려와요 어쩌나, 어쩌나, 이 마음을 그대에게 전해야 할 텐데 내 마음을 받아줘요 친구들이 모두 다 말렸지 그 사람은 아니라고 말해 하지만 내 마음은 멈추지 않아 그대에게 달려가는 길 심장이 쿵쿵쿵, 가슴이 두근두근 그대만 보면 숨 막힐 듯 떨려와요 어쩌나, 어쩌나, 이 마음을 그대에게 전해야 할 텐데 내 마음을 받아줘요 밤이 되면 그대 생각에 잠 못 들고 뒤척이네 이 밤이 새도록 그대만을 불러보네 사랑해요, 그대 심장이 쿵, 가슴이 쿵 사랑해요, 그대 심장이 쿵쿵쿵, 가슴이 두근두근 그대만 보면 숨 막힐 듯 떨려와요 어쩌나, 어쩌나, 이 마음을 그대에게 전해야 할 텐데 내 마음을 받아줘요

사랑한다는 말 | 많고 많은 말 중에 내 생전에 듣지 못한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 홀로 가슴에 맺힌 말 한마디 못다 한 사랑이 이렇게 남아 눈물로 흘러내려요 많고 많은 말 중에 내 생전에 듣지 못한 말 이 말 하기가 그리 어려웠나요 한 번만 더 듣고 싶었는데 마지막 떠나가는 그 길에 툭 던지고 가버린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나 보고 어쩌란 말이오 못다 한 말들 가슴에 품고 울다 지쳐 잠든 밤 내게 남겨진 건 차가운 바람과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뿐 많고 많은 말 중에 내 생전에 듣지 못한 말 이 말 하기가 그리 어려웠나요 한 번만 더 듣고 싶었는데 마지막 떠나가는 그 길에 툭 던지고 가버린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나 보고 어쩌란 말이오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왜 이제야 말하고 가셨나요 왜 이제야...

외로운 빈잔 | 아, 얄미운 자존심이여 사랑보다 높았네


얄미운 당신의 그 고집에 못 이기는 척 돌아섰는데 잡아줄 줄 알았던 그 손길은 어이없게도 허공만 맴도네 아, 얄미운 자존심이여 사랑보다 높았네 넘치도록 차오르던 술잔은 이제야 외로운 빈잔이 되었나 애써 웃어 보이는 내 모습 뒤돌아 서서야 울고 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우리는 서로를 놓쳐 버렸나 아, 얄미운 자존심이여 사랑보다 높았네 넘치도록 차오르던 술잔은 이제야 외로운 빈잔이 되었나 밤새도록 켜 놓은 불빛은 아무도 없는 방을 지키고 텅 빈 가슴엔 당신의 그림자만 미련처럼 남아 밤을 지새우네 사랑아, 얄미운 사랑아 우리 사랑은 여기까지인가 돌아와요, 나의 빈잔 채워줘 돌아와요, 돌아와요

2025년 9월 6일 토요일

엄마라서 괜찮아 | 엄마라서 괜찮아요 엄마라서 울지 않아요


잠든 아기 얼굴 바라보니

세상 시름 다 잊어버려요

한숨 쉬던 어깨도 아픈 무릎도

이젠 괜찮아, 다 괜찮아요

 

엄마라서 괜찮아요

엄마라서 울지 않아요

그대 지켜야 할 내 전부니까

넘어질까 걱정 마세요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면

나는 모든 걸 견뎌낼 수 있어요

 

숨 막히는 하루가 끝난 밤

작은 어깨에 기대어 잠들 때

세상 그 어떤 위로보다

따뜻한 네 품에 녹아내려

 

엄마라서 괜찮아요

엄마라서 울지 않아요

그대 지켜야 할 내 전부니까

넘어질까 걱정 마세요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면

나는 모든 걸 견뎌낼 수 있어요

 

세상 사람들 뭐라 해도

내 길은 내가 가

뒤돌아보지 않을 거야

이게 바로 내 인생이니까

 

사랑한다 내 아가

사랑한다 내 전부

엄마라서 괜찮아!

반품 사절 | 한 번 찍은 그대는 내꺼라네!(내꺼!) 반품 사절! (사절!) 반품 사절! (사절!)


(빠바밤! 빰빰빰!)

 

Verse 1

(달려라! 달려!)

떠나가는 관광버스에 몸을 싣고

(아이구!)

어깨춤이 절로 나는구나

(덩실덩실!)

옆자리에 앉은 그대!

(헤이!)

내게 윙크를 날리네

(윙크!)

어머나! 이게 무슨 일이야!

(무슨 일이야!)

내 마음은 이미 속도위반 중

(위반!)

(두근두근!)

내 맘을 훔치려 하네

(꼬시네!)

자꾸만 내 마음을 흔드네

(흔드네!)

 

Chorus

반품 사절! (사절!) 반품 사절! (사절!)

(따라라란 딴딴따!)

한 번 찍은 그대는 내꺼라네!

(내꺼!)

반품 사절! (사절!) 반품 사절! (사절!)

(따라라란 딴딴따!)

오늘 밤 잠 못 이룰 것 같아

(못 이룰 것 같아!)

 

Verse 2

(와우!)

휴게소에 들러서 커피 한 잔 마시는데

(꿀꺽!)

그대가 내게 다가와 말을 건네네

(어머!)

"혼자 오셨어요?"

(혼자?)

내 마음은 이미 넘어갔네

(넘어갔네!)

(아이고! 어쩌나!)

이런 남자 처음이야

(처음!)

내 마음을 홀랑 빼앗아 가네

(홀랑!)

(어떡해! 어떡해!)

 

Chorus

반품 사절! (사절!) 반품 사절! (사절!)

(따라라란 딴딴따!)

한 번 찍은 그대는 내꺼라네!

(내꺼!)

반품 사절! (사절!) 반품 사절! (사절!)

(따라라란 딴딴따!)

오늘 밤 잠 못 이룰 것 같아

(못 이룰 것 같아!)

 

Bridge

(에라 모르겠다!)

아쉬워하면 뭐 하나!

(뭐 하나!)

이럴 바엔 신나게 놀자!

(놀자!)

(흔들흔들!)

그대! 손잡고 춤이나 춥시다!

(춥시다!)

내일 아침!

(아침!)

헤어지기 싫어

(싫어!)

오늘 밤은 그대와 함께

(함께!)

(만세!)

 

Chorus

반품 사절! (사절!) 반품 사절! (사절!)

(따라라란 딴딴따!)

한 번 찍은 그대는 내꺼라네!

(내꺼!)

반품 사절! (사절!) 반품 사절! (사절!)

(따라라란 딴딴따!)

오늘 밤 잠 못 이룰 것 같아

(못 이룰 것 같아!)

 

Outro

(덩실! 덩실!)

에헤라디야! 신나게 놀아보세!

(놀아보세!)

그대! 내 마음을 가져갔네

(가져갔네!)

만세!

(만세!)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