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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4일 토요일

소쩍새도 우는 밤


구름 한 조각도 쉬어 넘는 고개 첩첩 산중에 나 홀로 서네 눈에 밟히는 아버지 뒷모습 주름진 손에 눈물 한 방울 아버지, 내 잊지 못할 아버지 이 길 떠나면 언제 다시 보리 소쩍새도 울고 가는 이별길 하늘만 보며 나 홀로 가네 새 옷 입고 꽃단장 했지만 가슴은 찢어질 듯 시려와 아버지 사랑 외길만 걸었네 이제는 홀로 걷게 하시네 아버지, 내 잊지 못할 아버지 이 길 떠나면 언제 다시 보리 소쩍새도 울고 가는 이별길 하늘만 보며 나 홀로 가네 바람에 실어 보내는 내 사랑 산이 깊어 닿을 수 없나 아아, 아버지, 아버지 애끊는 마음 어이하리 아버지, 내 잊지 못할 아버지 이 길 떠나면 언제 다시 보리 소쩍새도 울고 가는 이별길 하늘만 보며 나 홀로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