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아기 얼굴 바라보니
세상 시름 다 잊어버려요
한숨 쉬던 어깨도 아픈 무릎도
이젠 괜찮아, 다 괜찮아요
엄마라서 괜찮아요
엄마라서 울지 않아요
그대 지켜야 할 내 전부니까
넘어질까 걱정 마세요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면
나는 모든 걸 견뎌낼 수 있어요
숨 막히는 하루가 끝난 밤
작은 어깨에 기대어 잠들 때
세상 그 어떤 위로보다
따뜻한 네 품에 녹아내려
엄마라서 괜찮아요
엄마라서 울지 않아요
그대 지켜야 할 내 전부니까
넘어질까 걱정 마세요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면
나는 모든 걸 견뎌낼 수 있어요
세상 사람들 뭐라 해도
내 길은 내가 가
뒤돌아보지 않을 거야
이게 바로 내 인생이니까
사랑한다 내 아가
사랑한다 내 전부
엄마라서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