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6일 토요일

엄마라서 괜찮아 | 엄마라서 괜찮아요 엄마라서 울지 않아요


잠든 아기 얼굴 바라보니

세상 시름 다 잊어버려요

한숨 쉬던 어깨도 아픈 무릎도

이젠 괜찮아, 다 괜찮아요

 

엄마라서 괜찮아요

엄마라서 울지 않아요

그대 지켜야 할 내 전부니까

넘어질까 걱정 마세요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면

나는 모든 걸 견뎌낼 수 있어요

 

숨 막히는 하루가 끝난 밤

작은 어깨에 기대어 잠들 때

세상 그 어떤 위로보다

따뜻한 네 품에 녹아내려

 

엄마라서 괜찮아요

엄마라서 울지 않아요

그대 지켜야 할 내 전부니까

넘어질까 걱정 마세요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면

나는 모든 걸 견뎌낼 수 있어요

 

세상 사람들 뭐라 해도

내 길은 내가 가

뒤돌아보지 않을 거야

이게 바로 내 인생이니까

 

사랑한다 내 아가

사랑한다 내 전부

엄마라서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