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8일 월요일

가슴에 사무친 그리움은 어찌하리 🎵 이별의 종착역


기적소리 울리며 떠나가는 밤기차 창문에 비친 당신의 눈물이여 마지막 사랑인 줄 알면서도 왜 우리는 서로를 놓아야 했나 아, 사랑아! 얄미운 세월이여 기다림에 지쳐 울고 가는 이 길 이별의 종착역에 남은 사람은 나뿐인가 가슴에 사무친 그리움은 어찌하리 안녕이라 말 못 하고 돌아서는 발걸음 타는 가슴 부여잡고 흐느끼네 사랑이 죄라면 모두 다 받으리 그대만이라도 행복하거라 아, 사랑아! 얄미운 세월이여 기다림에 지쳐 울고 가는 이 길 이별의 종착역에 남은 사람은 나뿐인가 가슴에 사무친 그리움은 어찌하리 되돌릴 수 없는 우리 사랑아 이 못난 정거장에 홀로 남아 당신을 기다리는 마음 하염없이 불러보네 사랑아, 사랑아 잘 가라, 내 사랑아 이별의 종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