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7일 일요일

사랑한다는 말 | 많고 많은 말 중에 내 생전에 듣지 못한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 홀로 가슴에 맺힌 말 한마디 못다 한 사랑이 이렇게 남아 눈물로 흘러내려요 많고 많은 말 중에 내 생전에 듣지 못한 말 이 말 하기가 그리 어려웠나요 한 번만 더 듣고 싶었는데 마지막 떠나가는 그 길에 툭 던지고 가버린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나 보고 어쩌란 말이오 못다 한 말들 가슴에 품고 울다 지쳐 잠든 밤 내게 남겨진 건 차가운 바람과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뿐 많고 많은 말 중에 내 생전에 듣지 못한 말 이 말 하기가 그리 어려웠나요 한 번만 더 듣고 싶었는데 마지막 떠나가는 그 길에 툭 던지고 가버린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나 보고 어쩌란 말이오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왜 이제야 말하고 가셨나요 왜 이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