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 홀로
가슴에 맺힌 말 한마디
못다 한 사랑이 이렇게 남아
눈물로 흘러내려요
많고 많은 말 중에
내 생전에 듣지 못한 말
이 말 하기가 그리 어려웠나요
한 번만 더 듣고 싶었는데
마지막 떠나가는 그 길에
툭 던지고 가버린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나 보고 어쩌란 말이오
못다 한 말들 가슴에 품고
울다 지쳐 잠든 밤
내게 남겨진 건
차가운 바람과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뿐
많고 많은 말 중에
내 생전에 듣지 못한 말
이 말 하기가 그리 어려웠나요
한 번만 더 듣고 싶었는데
마지막 떠나가는 그 길에
툭 던지고 가버린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나 보고 어쩌란 말이오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왜 이제야 말하고 가셨나요
왜 이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