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정처 없던 내 발걸음
멈추게 한 당신
운명이라 믿었는데,
맺지 못할 인연인 줄은
밤하늘 별을
담은 그 눈빛에
이 세상은 온통
당신 한 사람이었네
사랑도 미움도
이제는 다 부 질 없네
가슴에 박힌 당신 이름
가시 박힌 듯 아려도
돌아갈 수 없네
내 사랑아,
당신은 지금 어디에
어쩌다 작은 오해가
쌓이고 쌓여
사랑이 미워지고
미움은 정이 되었나
돌이킬 수 없는 모진 말들만
우리들 가슴에 남겨놨네
사랑도 미움도
이제는 다 부 질 없네
가슴에 박힌 당신 이름
가시 박힌 듯 아려도
돌아갈 수 없네
내 사랑아,
당신은 지금 어디에
사랑했던 만큼
미움도 깊었나
그대 떠나가니
사랑도 미움도
이제는 덧없는
그리움만 남았네
사랑아, 미움아,
이제는 안녕
이 길의 끝에서
나는 홀로 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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