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일 수요일

흘러간 그 사람 | 그 사람은 생각 안 나는데 그 아들 얼굴은 지워지질 않네 ~


🌈 가사 마트에서 우연히 마주친 그 사람 어린 아들 태운 카트에 웃음꽃 피었네 그냥 지나칠까 잠시 망설이던 그 순간 눈 마주치고 심장이 쿵 떨어졌네 등 돌린 아들 얼굴 궁금해 쳐다보니 내 얼굴 보고 씨익 웃네 어쩜 이리 잘생겼나 머쓱한 표정으로 손 흔들며 인사하니 반가운 안부에 마음이 울컥했네 흘러간 세월, 흘러간 그 사람 잠시 마주친 안부에 추억이 방울방울 그 사람은 생각 안 나는데 그 아들 얼굴은 지워지질 않네 가슴에 남은 건 아들의 그 미소 그 사람보다 더 깊이 박힌 얼굴 가슴 한켠에 아련히 남은 그 아이 오늘도 내 가슴속에 살아있네 마트를 돌고 돌아 장을 다 보고서 계산대 앞에서 또 다시 그 사람 보았네 멀리서도 빛나는 그 아이의 미소 내 발길을 멈추게 한 그 아이의 얼굴 흘려간 사람은 이제는 남이지만 그 아들 얼굴은 내 가슴에 남아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이 노래 그 아들을 위한 나의 사랑 노래 ☎️ 문의: twoone74@naver.com 🍀 포장이사 유트브:    / @24jim-com   🍀 이사블로그: https://www.24jim.com 🍀 포장이사 입주청소 비교견적: https://appu.kr/?i=21412563&g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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