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들한들 봄바람 나를 안으면
모락모락 피어나는 알 수 없는 꿈
그대라는 이름 내 가슴에 스치면
야속하게 잊혀지다 다시 부르네
아~ 상큼한 꽃내음 내게 불어오나
영원히 지울 수 없는 내 봄 사랑아
그대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다면
험난한 세상길이라도 나는 좋아요
아지랑이 피어나는 봄 햇살처럼
내 인생에 스며들어 웃게 하는
밤마다 몰래 새긴 그리운 이름
뜬 눈으로 지새우며 되새기네
아~ 상큼한 꽃내음 내게 불어오나
영원히 지울 수 없는 내 봄 사랑아
그대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다면
험난한 세상길이라도 나는 좋아요
세월이 흘러가도 변치 않을 내 사랑
한 순간의 꿈이 아닌 영원한 사랑
맺지 못할 인연이라 한 숨 쉬어도
내 가슴에 새긴 이름 지울 수 없네
그대는 나의 봄 나의 사랑아
영원히 함께 하리 내 사랑 그대여!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변치 않아
이 마음 하나로 천년 만년 함께 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