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2일 수요일

[코스모스 순정] 🍂 천리 길을 걸어온 일편단심, 코스모스처럼 아련한 트로트 신곡


운명처럼 스쳐간 내 사랑 이 아린 추억의 길속에서 분홍빛 아련한 미소가 되어 이 가슴에 피어난 여인아 나의 일편단심 코스모스 여인 찬바람 불 때까지 그 자리에 꽃 진 자리엔 눈물이 맺히네 천리 길을 걸어온 이 순정 칠흑 같은 밤 달빛에 기대어 가슴에 피고 지는 그리움의 꽃 어디에 있나 나의 꽃 같은 사람 코스모스 피면 다시 만나요 바람 따라 떠도는 나의 연가 내 맘은 오직 당신 하나인데 보고 싶어서 하늘만 보네 돌아와요 나의 사랑아 나의 일편단심 코스모스 여인 찬바람 불 때까지 그 자리에 꽃 진 자리엔 눈물이 맺히네 천리 길을 걸어온 이 순정 사랑했던 그대와 추억은 흩어지고 차가운 바람만이 나의 가슴을 적시네 코스모스 피는 날 또 다시 당신을 만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