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인연 🌸 | 잠시 스쳐 지나간 모든 인연에게 바치는 노래 (고맙고 미안합니다)


살아생전 이 길 위에서 수많은 사람과 스쳐 지나네 어떤 인연은 꽃처럼 피었고 어떤 인연은 바람처럼 갔네 잠시 스치는 인연이라지만 가슴에 남아 아련한 그리움 붙잡을 수 없어 아쉬운 발걸음 오늘도 못 잊어 돌아보네 정 주고 마음 줬던 그 얼굴 이제는 사진 속에만 있네 세월의 강물에 떠내려가도 내 마음속엔 그대로 남아 잠시 스치는 인연이라지만 가슴에 남아 아련한 그리움 붙잡을 수 없어 아쉬운 발걸음 오늘도 못 잊어 돌아보네 만남과 이별은 숙명인가요 떠나간 인연들 부디 편안하길 내 삶의 길 위에서 잠시 스치는 인연이여... 고맙고 미안합니다... 다음 생에는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