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세월 흐름 그 누가 거스를까
정처 없는 나그네 길, 바람에 맡기네
넓은 하늘 구름처럼 흘러가는 인생
하늘 아래 한 점 먼지보다 작은 것을
이 세상 살다 보면 억울한 사연
누군들 없으리오, 가슴 아픈 이야기
하나하나 뒤돌아 보면 보잘것없는데
그리 서러워 눈물 짓네, 당신은 몰라요
아아, 세월의 설움은 흐르는 강물
꽃잎 지듯 스쳐 가는 인생인가요
덧없는 이 세상 허무한 사랑
가슴에 맺힌 한, 바람에 실어 보내네
어제 일 같던 추억 아련히 멀어지고
덧없이 흘러가는 꿈같은 세월
돌아보면 그리운 날들 속에서
외로이 홀로 남아 탄식하네
아무리 애써도 잡을 수 없는 시간
눈물 속에 웃음 속에 그렇게 가네
하늘 아래 작은 존재 무얼 바랄까
그저 흘러갈 뿐, 세월의 설움이여
아아, 세월의 설움은 흐르는 강물
꽃잎 지듯 스쳐 가는 인생인가요
덧없는 이 세상 허무한 사랑
가슴에 맺힌 한, 바람에 실어 보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