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6일 수요일

뮤직7080 정통트로트 소쩍새도 우는 밤




소쩍새도 우는 밤 가사


구름 한 조각도 쉬어 넘는 고개

첩첩 산중에 나 홀로 서네

눈에 밟히는 아버지 뒷모습

주름진 손에 눈물 한 방울

 

아버지, 내 잊지 못할 아버지

이 길 떠나면 언제 다시 보리

소쩍새도 울고 가는 이별길

하늘만 보며 나 홀로 가네

 

새 옷 입고 꽃단장 했지만

가슴은 찢어질 듯 시려와

아버지 사랑 외길만 걸었네

이제는 홀로 걷게 하시네

 

아버지, 내 잊지 못할 아버지

이 길 떠나면 언제 다시 보리

소쩍새도 울고 가는 이별길

하늘만 보며 나 홀로 가네

 

바람에 실어 보내는 내 사랑

산이 깊어 닿을 수 없나

아아, 아버지, 아버지

애끊는 마음 어이하리

 

아버지, 내 잊지 못할 아버지

이 길 떠나면 언제 다시 보리

소쩍새도 울고 가는 이별길

하늘만 보며 나 홀로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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